톤백, 마대, PP포대 — 부르는 이름과 실제 차이
전화로 "마대 좀 주세요" 하시면 저는 되묻습니다. 어떤 마대냐고요. 같은 물건을 현장마다 다르게 부르고, 다른 물건을 같은 이름으로 부르기도 합니다. "마대 200장"이라는 한마디를 한쪽은 PP포대로, 한쪽은 톤백으로 알아들으면 화물비가 두 번 나갑니다. 한 번 정리해 두겠습니다. 부르는 이름부터 톤백은 수백 킬로에서 1톤 이상을 한 번에 담는 큰 자루입니다. 위에 고리가 달려 있어 지게차로 들어 올립니다. … 더 읽기